칠곡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소양교육과 1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행복 찾는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웃음을 통한 상대와의 대화법, 긍정적 사고와 관리 등을 배움으로써 참여주민의 내적 자원을 개발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촉진해 사회적, 정신적 자활·자립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도미현 칠곡지역자활센터장은 “소양 및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주민의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