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대가면이 지난 7일 오후 2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면 18개 사회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산천 일대에서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참석해 주신 각 사회단체 회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가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 며“군에서도 군민의 쾌적해고 즐거운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