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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증산면, 자연발생유원지 쓰레기·오물 수거 구슬땀

김영춘 기자 입력 2016.08.02 21:32 수정 2016.08.02 21:32

김천시 증산면(면장 홍용득)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1일 증산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회장 김용태) 20여명과 함께 피서객들이 깨끗한 자연발생유원지(대가천, 수도계곡 등)에서 편히 쉬어 갈수 있도록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쓰레기 및 오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천=김영춘 기자 min941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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