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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강동면 생활개선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 명이 지역 내 형산강 일대 가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경주시 제공> |
경주 강동면 생활개선회 및 적십자봉사회 회원이 합심해 지난 9일 지역 내 형산강 주변 자전거 도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문자 생활개선회장은 “청정 강동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상희 강동면장은 “가을 추수철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강동면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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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적십자봉사회(회장 방옥순) 회원들이 합심해 지난 9일 지역 내 형산강 주변 자전거 도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최문자 생활개선회장은 “청정 강동면을 만','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99922907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