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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슬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3.11.12 09:40
수정 2023.11.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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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봉사단이 청도군 각북면 덕촌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청도공영사업공사 소망봉사단이 지난 8일 청도군 각북면 덕촌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도배, 도색, 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소망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꾸준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고, 도배, 장판 교체를 포함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이날 봉사단은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도배, 도색, 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소망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꾸준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고, 도배, 장판 교체를 포함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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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봉사단이 지난 8일 청도군 각북면 덕촌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도배, 도','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99749586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