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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소방서 젼경사진 |
영천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저감을 목표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으로 6대 추진전략 21개 중점 추진 과제를 집중 시행 할 예정이다.
박영규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사계절 중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계절인 만큼 집중적인 화재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영천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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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저감을 목표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은 계절 특성상 화기','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699597931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