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후계농업경영인 경주외동읍회, 쌀 400㎏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3.01.17 12:35 수정 2023.01.17 12:3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외동읍회는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20㎏) 20포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영대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살펴 이웃사랑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