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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강화
이재명 기자
입력 2022.12.21 10:44
수정 2022.12.21 10:48
선제적 대비체계와 적극적 초기대응 화재예방 등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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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소방서 제공> |
칠곡소방서는 다가오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대비해 선제적 대비체계와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화재예방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오는 23일 오후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인 30일 오후 6시부터 ′23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 추진되며,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대국민 화재예방을 위해 총동원된다.
중점 주진 내용은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 초기대응체계 강화 ▲인구 밀집 예상 지역 소방력 전진배치 및 기동순찰 등이다.
이진우 서장은 “군민이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기자
중점 주진 내용은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 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 초기대응체계 강화 ▲인구 밀집 예상 지역 소방력 전진배치 및 기동순찰 등이다.
이진우 서장은 “군민이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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