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경북 코로나19, 2856명 신규 확진

신용진 기자 입력 2022.12.01 09:57 수정 2022.12.01 09:57

사망 4명·누적 1853명

경북에서 지난 3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56명(국내 2855, 국외 1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구미 515명, 포항 479명, 경산 358명, 안동 209명, 경주 203명, 영주 150명, 김천 149명, 칠곡 124명, 영천 121명, 상주 98명, 예천 91명, 문경 72명, 의성 47명, 울진 41명, 청도 36명, 영덕 32명, 청송 31명, 성주 26명, 고령 22명, 봉화 21명, 영양 15명, 군위 9명, 울릉 7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853명이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 8302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2614.6명이 확진됐다.

1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24만 452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5만 7484명, 구미 22만 3401명, 경산 14만 2283명, 경주 10만 8957명, 안동 7만 6569명, 김천 6만 5785명, 영주 5만 820명, 칠곡 4만 9788명, 영천 4만 3513명, 상주 3만 8341명, 문경 3만 2640명, 예천 2만 6369명, 울진 1만 9436명, 의성 1만 8057명, 청도 1만 5547명, 성주 1만 4572명, 영덕 1만 4509명, 고령 1만 930명, 봉화 1만 428명, 청송 9690명, 군위 7769명, 영양 5559명, 울릉 2077명이다. 신용진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