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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에 구슬땀 흘리는 농부

조덕수 기자 입력 2022.05.18 11:05 수정 2022.05.18 14:49

↑↑ 모내기_작업에_구슬땀_흘리는_농부<안동시 제공>

안동 풍산읍 막곡리 한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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