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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경림테크㈜ 윤석동 대표와 최영조 경산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김주령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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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는 투명하고 성실한 기업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경림테크㈜를 2021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 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경림테크㈜(대표 윤석동)는 진량읍 신제리에 소재한 자동차 램프용 와이어하네스 전문생산 회사로 지속적 기술개발을 통해 와이어링 SQ, 품질경영시스템(IATF16949), 국제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정서 획득으로 품질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황보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