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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동아리 회장으로부터 백길수 시설장(우)에게 성금 전달 모습. 차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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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대 사회복지 심리상담 전공 아름다운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7일 귀중한 뜻을 모아 포항시 희망공동생활 가정에 후원금으로 좋은 곳에 써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 했다.
이 시설은 포항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부모로부터 학대 받거나 불우한 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 24명이 입소해 19명이 퇴소하고 현재는 5명이 시설에서 생활 해 오고 있다.
차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