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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관광공사 단지관리팀이 보문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위문불품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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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단지관리팀은 새해를 맞아 불철주야 보문관광단지 치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등과 정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2020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단지관리팀의 적극행정 분야 우수상, 혁신분야 장려상 수상을 통해 수령한 상금으로 보문관광단지 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화재 예방에 힘쓰고 있는 보문파출소와 보문119안전센터에 위문 물품을 전달,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장을 대상으로 화재 유발요인에 대한 직접 순찰 및 관심을 통해 방화사건 해결, 인도환경개선을 위한 합동 계도로 보문관광단지 공공시설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 했다. 이경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