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감천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명석)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제72회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20일부터 개방하는 경로당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오명석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제72회 제헌절을 맞아 국가 상징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이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코로나19로 그 동안 폐쇄했던 경로당이 20일부터 개방함에 따라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활동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