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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시의회,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

김철억 기자 입력 2020.07.15 09:07 수정 2020.07.15 09:07

상임위원 사·보임의 건 의결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을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남용철 의원이 사임하고 산업건설위원회로 보임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동기 의원이 사임하고 행정복지위원회로 보임했다.
제8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는 위원장 박영록, 간사 김동기, 위원 김병철, 김응숙, 이명기, 이선명, 이승우, 진기상 의원으로 구성됐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위원장 이복상, 간사 남용철, 위원 김세운, 나영민, 박해수, 백성철, 이진화, 전계숙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이명기, 간사 박해수, 위원 김동기, 김응숙, 남용철, 이선명, 전계숙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우청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회도 시민에게 개방된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살기 좋은 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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