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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丁酉年‘붉은 닭’첫 해, 어둠을 뚫고 솟아 오르다
이창재 기자
입력 2016.12.31 17:44
수정 2016.12.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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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 해가 어둠을 밀어내고 수평선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닭을 상서로운 서조로 여겨왔다. 닭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새벽을 여는 것처럼 닭은 새로운 아침,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을 뒤로 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닭의 울음처럼 희망찬 새해를 염원해본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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