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세환경기술(주)(대표 성영현)에서 지난 23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재)경주시장학회 서포터즈위원회에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5년 5월에 안강읍 두류리에 설립된 정세환경기술(주)은 폐기물 중간처분업으로 현재 4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전년도 기준으로 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창식 기자 sl050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