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경상북도

이낙연 총리,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 방문

원용길 기자 기자 입력 2020.01.12 18:54 수정 2020.01.12 18:54

이 지사와, 울진 기성면·기양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울진군 기성면 삼산1리를 방문했다. 사진 좌로부터 전찬걸 울진군수, 황국철 삼산1리 이장, 이철우 도지사, 이낙연 국무총리, 강석호 의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울진군 기성면 삼산1리를 방문했다. 사진 좌로부터 전찬걸 울진군수, 황국철 삼산1리 이장, 이철우 도지사, 이낙연 국무총리, 강석호 의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지난해 10월 13일 피해점검 방문 이후, 복구계획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추가적인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철우 도지사는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주택피해복구 현장과 매화면 기양리 도로, 하천 복구공사 현장의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원용길·김승건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