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생은 지난 10일 ~ 17일 2주간 15시간에 걸쳐 MMPI 워크샵을 개최헸다.
이번 워크샵에서 김윤정(사회복지대학원17기 대표)은 “MMPI연수가 전체의 흐름과 왜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해석이 돼 줘야 하는지 너른 안목을 키울 수 있었고, 교육내용과 여러 심리장애들과 통합적으로 연결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연수주체 김정은 교수(위덕대학교사회복지학과)는 “MMPI연수가 참가자들의 자세와 역할에 중요성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하는 바램을 나타내며 전문가로서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서비스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멀했다.
이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