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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서경규 기자 기자 입력 2019.06.06 10:05 수정 2019.06.06 10:05

'카자흐스탄' 방문

사진 기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3일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자력기업들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국부펀드인 삼룩카지나의 에너지 담당 CEO 알마사담 삿칼리예프(Almassadam Satkaliyev, 오른쪽 네번째) 및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인 KNPP((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 2014년 국부펀드인 삼룩카지나 산하에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을 위해 설립)의 CEO 티무르 잔티킨(Timur Zhantikin, 오른쪽 첫번째)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참여키 위한 원전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국내 원전산업계와 협력해 사업수주를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3일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자력기업들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국부펀드인 삼룩카지나의 에너지 담당 CEO 알마사담 삿칼리예프(Almassadam Satkaliyev, 오른쪽 네번째) 및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인 KNPP((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 2014년 국부펀드인 삼룩카지나 산하에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을 위해 설립)의 CEO 티무르 잔티킨(Timur Zhantikin, 오른쪽 첫번째)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참여키 위한 원전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국내 원전산업계와 협력해 사업수주를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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