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년 CEO 등 50여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이철우 도지사는 23일 화 청년괴짜방 안동점에서 경북의 5개 청년괴짜방 운영진과 사회적경제 청년 CEO 등 사회적경제에 종사하는 청년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각종 전문교육과 청년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배 청년 CEO와 소통 및 정보교류의 차원에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