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은 지난 1일,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형 태극기를 제작 게첨하여, 설 명절 고향을 찾는 내방객과 면민들에게 애국충절의 고장 대가면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대가농협 별고을 하나로 마트 부지에 대형태극기(가로12m×세로8m)를 제작하고 양측면에 대가면이 심산 김창숙 선생의 고향임을 알렸다.
성주 = 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