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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화동 새마을남녀지도자, 새마을비 제막식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4.08 10:05 수정 2025.04.08 16:00


상주 화동면 이소1리 소공원에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이 마련한 새마을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기념비는 높이 1.5m, 폭 3.0m 규모로 ‘새마을운동, 근면-자조-협동’이란 글귀가 새겨졌다.

공형석 면장은“새마을 정신을 마음에 다시 새겨 더욱 발전하는 화동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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