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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상주시의회, 이상기온 피해 대미 수출 농가 찾아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4.01 10:53 수정 2025.04.01 10:53

↑↑ 상주시의원이 기온 피해 농가를 찾았다.<상주시의회 제공>

상주 시의원들이 지난 31일 지역구인 배 재배지역 사벌국·외서·공검·낙동면에 3월 29일부터 2일간 이상기온 현상으로 나타난 피해 농가를 찾았다.

이날 대미 배 수출단지 연봉 배 현장에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 이어 외서농협 관계자, 농업기술센터, 피해 농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후 발생 현황보고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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