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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숲 조성 사업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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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마쳤다.
이번 사업의 종류는 기후대응 도시숲ˑ자녀안심 그린숲ˑ학교숲ˑ가로수 녹화 등이다.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인근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숲은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생활권 확산을 차단하며, 기후대응 도시숲은 축산환경사업소 제방에 교목 1,916본, 관목 1만 305본, 초화 1만 8,020본이 식재했다.
또 자녀안심 그린숲은 상산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생활밀착형 녹지공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이 조성된 지역은 인접 도심 지역보다 PM10(미세먼지)은 25.6%, PM2.5(초미세먼지)는 40.9%까지 농도가 낮아졌다.
또한 숲 1ha당 연간 168여kg 미세먼지와 6.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여름철에는 주변보다 기온을 최대 7℃ 낮추고 습도를 20% 이상 증가시켜 도심의 열섬 현상을 완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현재 76여억 원 예산으로 도시숲 조성과 유지 관리에 투입됐으며, 앞으로도 녹지 예산 확충과 함께 도시 전역에 걸친 도시숲 확대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녹색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