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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공원 산책길 야경.<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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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설치한지 20년이 지난 남산공원 산책길 3.5km 구간에 노후 전선을 전면 교체한다.
이 구간은 전선로 노후화와 3개소 분전반으로 120여 개 가로등과 전력시설물의 부하 분담 등으로 우천시 누전 및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이에 시는 올 12월 말까지 이 구간에 지중 전선로 교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공사하는 이 구간은 3.5km에 7개소 전력망을 구축해 해당 구간 중 사업 추진시 어두운 구간은 가로등 신설 및 노후된 잔디 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 등 5개소, 파고라 벤치 2개소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시경관 제고 및 야간 시인성 개선으로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 조성 사업이다.
특히 시는 공사기간 작업장비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펜스 설치 및 가로등 소등 구간 최소화로 공원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누전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조치에 철저를 다해 사업을 진행해 보다 밝고 안전한 공원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