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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보건교육에 참여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지도감독공무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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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도감독공무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 5곳에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8곳에 56명이 배치됐다. 이 사업은 6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참여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직 등록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