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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남산근린공원, 진달래 5000본 식재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3.24 10:31 수정 2025.03.24 10:31


상주시가 제80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과 함께 0.6ha 면적에 진달래 5000본을 식재했다.

강영석 시장은 “올해 122ha 산림에 편백, 낙엽송, 헛개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해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는데 적극 노력하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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