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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이재명이 내란범, 감옥이 가장 안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9 14:18 수정 2025.03.19 14:22

"29번 탄핵으로 국헌 문란 주도한 내란범"비판


홍준표 대구시장<사진>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이재명 대표 암살 위협설에 대해 “러시아제 권총 운운하면서 암살 위협 당한다고 쇼도 하고 있다”며, “트럼프 따라하기 쇼”라고 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렇게 부산 떨지 말고 그만 감옥에 가시라”며, “그대 신병이 가장 안전한 장소는 바로 감옥"”이라고 했다.

그는 또 “국헌 문란이란 국가 기관을 무력화시키거나 기능 정지를 시키는 것을 말한다”며, “그간 이재명 의원은 29번의 탄핵을 자행해 국가기관의 직무를 정지시켜 국헌문란을 주도해온 이른바 내란범”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이 이제 윤통 탄핵 인용이 어려워지니 반체제 법조인 출신인 마은혁을 헌재 재판관 임명 강요를 하면서 최상목 대행을 직무유기로 체포 운운한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2일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고, 경찰은 민주당의 요청에 따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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