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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경북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현장 찾아 의정 활동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7 14:52 수정 2025.03.17 16:11

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 3개소
경북 노인 전문간호센터 방문
권광택 위원장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위원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가 지난 13~14일 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 3개소(경북도립 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경북도립 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경북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와 경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성주)를 방문해 행정보건복지위 위원, 집행부 관계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가 경북도 산하 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기관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한 위원들은 치매안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점검하며, 치매 환자 의료서비스 운영 현황과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또 병원이 민간위탁 기관인 만큼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 노인전문간호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노인요양시설 운영현황, 시설 운영의 주요 성과 및 과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민간위탁 기관으로 운영되는 만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입소 어르신이 가족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당부하며, 노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 위원장(안동)은 “경북은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노인전문요양병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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