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오는 26일 시장직 취임 1000일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힘들고 어렵게 보낸 지난 세월이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오는 26일이면 대구시장으로 취임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라고 회고했다.
홍 시장은 “대구 군부대 일괄 외곽 이전 확정 등 대구혁신 100플러스 중 70% 정도는 완성하고 나머지는 추진 중에 있다”며,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을 때까지 대구시민과 함께 우리는 뛰고 또 뛸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현실화, 영호남을 횡단하는 달빛철도 건설, 제2국가 첨단산단 유치, 수성알파시티 디지털도시화, 대구대공원 착공, 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신천 숲공원화 사업 완공, 지방채 발행 없는 예산 편성과 채무 2400억 원 변제 등 재정 건전화를 그동안의 성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