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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설보광 인터내셔널 손영미 대표, 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7 13:22 수정 2025.03.17 13:24

↑↑ 손영미 설보광 인터내셔널 대표가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류한국 서구청장(왼쪽)에게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설보광 인터내셔널이 지난 13일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손영미 대표, 박미애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이 참석했다.

설보광 인터내셔널은 인견 직물을 여성 의류에 접목해 상품화와 대중화를 주도해 가고 있는 업체로, 2019년부터 지역내 여성장애인 건강검진비 지원,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영미 대표는 “설보광이라는 상호가 ‘걷는 것만큼 베풀고 빛처럼 환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손영미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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