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제

대구신용보증재단-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성장지원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13 15:14 수정 2025.03.13 15:19

박진우 이사장 “지역별, 골목골목 정책금융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터”

↑↑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대구신용보증재단 전경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이하 대구신보)이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영업자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이하 KC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유기적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KCD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가계부 서비스인 ‘캐시노트’를 제공하며 지역별 매출 증감률, 상권별·업종별 매출액 등 실시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방향성 수립과 역량 집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데이터 교류를 통한 신용보증 프로세스 개선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협업 ▲데이터 기반 기관 정책수립 및 운영 지원 ▲ 지역 소상공인 성공을 위한 관련 정책 홍보 및 기회 지원 등이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시장은 “재단의 소상공인 정책 노하우와 KCD가 보유한 양질의 자영업자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할 것”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니즈를 파악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상품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별, 골목골목 정책금융 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