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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광주 지역 간담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08 20:09 수정 2025.03.09 10:11

정부·지자체·한의계 관계자, 발전안 모색

↑↑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열린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광주 지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의약진흥원 제공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화동)이 지난 5일 광주 서구청에서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지역 우수 모델 발굴을 통한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지현 의료지원센터장, 광주 서구청 김이강 청장·정창욱 통합돌봄국장·박용금 돌봄정책과장·윤종성 장애인희망복지과장, 서구보건소 이숙희 팀장·박수은 한의사, 대한한의사협회 박소연 의무부회장, 광주 서구한의사회 배장성 회장 등 정부, 지자체, 한의계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광주 서구는 그동안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명확한 성과 지표와 질 높은 결과 분석을 통해 고령자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제공 대상을 노인 외에도 장애인, 거동불편자 퇴원환자 등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성과로 '2024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광주 서구 박용금 과장이 '스마트 돌봄 서구 한의약 건강돌봄'에 대해 소개했으며, 광주 서구한의사회 배장성 회장이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한 건강 돌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성공적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단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지자체와 한의사회 지부 및 분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성공 모델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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