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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 시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3.04 15:51 수정 2025.03.04 16:03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4월 1일부터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예비 엄마‧아빠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이 확대돼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 중 검사 희망자는 모두 지원대상이며,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생애 1회만 지원 됐으나, 최대 3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시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이 각자의 생식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인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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