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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후계농업경영인 외동, 양곡·후원금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04 12:52 수정 2025.03.04 13:38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 외동읍회가 지달 28일 양곡 300kg(20kg/15포)과 후원금 100만 원을 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오영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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