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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혁신적 장학제도 통해 '미래 인재 육성 박차'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26 15:42 수정 2025.02.26 15:48

↑↑ KMCU-CAP 인증서를 받은 졸업생들 모습.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계명문화대가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적극 시행하며 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14일 학위수여식에서 KMCU 통합마일리지 장학금과 KMCU-CAP 인증제 장학금으로 총 1억 원을 지급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KMCU-CAP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와 같은 장학 프로그램은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려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반영됐다.

특히 KMCU-CAP 인증서를 받은 학생 수가 지난해 17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87명으로 급증하며, 학생이 학점 외에도 자기주도적 성장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교과 외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KMCU 통합마일리지 장학제도는 올해 총 866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해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이런 제도는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 협업 및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혁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명문화대의 장학제도 운영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은 학생이 학업 이외의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 제도를 마련해 왔다”며, “KMCU 마일리지 제도와 KMCU-CAP 인증제는 학생이 주체적으로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줌으로써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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