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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사업 모집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2.13 10:11 수정 2025.02.13 11:51

28일까지,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서비스조성

노후 이미용소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4일~오는 28일까지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기존에 노후 이·미용업소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세탁업소까지 포함해 총 3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또한,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20%로 완화하여 영업주의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영주에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며,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외부 간판 교체 ▲영업장 내 바닥 개보수 ▲조명, 온수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정비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4일~28일까지 영주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054-639-6634)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 영업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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