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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서구,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환경 부문’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2.06 14:37 수정 2025.02.06 14:48

↑↑ 이태훈 달서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자체 정책과 비전을 미디어콘텐츠로 표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탄소중립게임' 영상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효과적으로 알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소중립게임'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 2의 공개 시점에 맞춰 제작된 패러디 영상으로, 시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살리면서도 탄소 중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주목받았다.

달서구는 대구 최초 '그린시티(Green City)'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구청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친환경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모든 행정 분야에서 디지털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달서구 환경정책을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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