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사진>가 2025년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6일 운문면을 시작으로 7일 금천면 등 다음 달 6일까지 9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이어간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일률적으로 추진해 오던 행정 주도의 읍·면정 보고회에서 벗어나 지역민 목소리에서 현안을 파악해 정책 제안을 이끌고자 지역주민 100~150명이 참석해 선정된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특히, 김하수 군수가 정책 결정권자로 군민의 정책 제안에 직접 응답하는 지역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희망공동체 청도를 만들기 위한 첫 시도로 주목받는다.
타운홀 미팅의 토론 주제는 지난 달 8~16일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접수로 군민 의견을 1차 수렴하고 읍·면별 2차 주민 간담회로 지역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안과 군정 방향을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무원의 관계 부서 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토론 주제는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광역철도 연계) △청도읍성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및 생활인구 유입 방안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연계 농산업 발전 방안 △로컬푸드와 관광콘텐츠 연계방안 등 6개 분야 총 18건이다.
김하수 군수는 “군민 관심과 적극 참여가 청도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며, 공동체의 성장과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읍·면 타운홀 미팅을 통해 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나눈 의견 하나하나 소중히 새기며 더 나은 청도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 중심의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