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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상주~대구 공항간 직행버스 운행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1.13 13:42
수정 2025.01.13 13:42
상주~대구 공항간 직행버스가 1일 왕복 2회씩 오는 20일부터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일반 기준 8,400원으로 사전 표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txbus.t-money.co.kr) 또는 모바일앱 티머니GO에서 예약하면 된다.
전체 운행 노선은 점촌-함창-양정-상주-경북대상주캠프스-대구공항-동대구까지로 상주에서 대구공항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상주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분, 오후 4시 2분, 대구공항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오후 7시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직행버스 운행 개시로 대구공항으로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시간 및 교통비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요금은 일반 기준 8,400원으로 사전 표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사이트(txbus.t-money.co.kr) 또는 모바일앱 티머니GO에서 예약하면 된다.
전체 운행 노선은 점촌-함창-양정-상주-경북대상주캠프스-대구공항-동대구까지로 상주에서 대구공항까지는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상주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2분, 오후 4시 2분, 대구공항 기준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20분, 오후 7시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직행버스 운행 개시로 대구공항으로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시간 및 교통비 절감 측면에서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편의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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