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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6호관 대강당에서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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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가 지난 달 23일 6호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도시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포용적 평생학습의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역할: 협력과 혁신을 통한 교육의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선정 대학인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일본 가케가와시가 함께 진행했다.
이번 한·일 국제학술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평생학습 전문가, 실무진 및 지역사회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으로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적·실무적 경험을 공유하고, 학술연구와 평생학습 정책 운영 현황 분석으로 평생학습도시 확산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할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기조강연으로 신무라 코이치 산림조합장(가케가와시)이 '아버지 신무라 준이치와 평생학습과 나'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세션 1에서는 나카야마 히로유키 전 이사 겸 총무부장(가케가와시)이 '신무라 준이치의 가케가와 시정 28년간의 평가에 대한 일고(가케가와시 마을만들기는 시민의 자랑)'를 발표하고, 좌장 김병우 교수(대구한의대학교)의 진행 하에 타카기 토시오 전 의회부의장(가케가와시)이 토론했다.
세션 2에서는 이무라 요시타카 전 부시장(가케가와시)이 '고(故) 신무라 준이치 가케가와 시장의 평생학습과 지속가능한 전개에 대하여'를 발표하고, 좌장 김진숙 학장(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의 진행 하에 이태득 협회장(대한평생교육사협회)이 토론했다.
세션 3에서는 김신영 교수(한양사이버대학)가 'The Role of Universities in Lifelong Education: general perspectives and cases in the u.s.'을 발표하고, 좌장 이미애 교수(대구한의대학교)의 진행 하에 조중현 교수(대경대)가 토론했다.
세션 4에서는 박 진 교수(가톨릭관동대)가 '성인학습자들의 학습 참여동기 및 장애요인이 학업 만족도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2.0) 참여 대학을 중심으로'를 발표하고, 좌장 김한식 교수(대구한의대)의 진행 하에 김현성 교수(대구한의대)가 토론했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김문섭 교학부총장(대구한의대)이 좌장으로 각 세션 발표자와 내·외빈들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은 “디지털 혁신, 고령화,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개인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도전이자 기회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가케가와시 뿐 아니라 청도군, 영덕군과 다양한 사업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활성화시켜 나가길 원한다”면서, “전 국민이 평생학습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우수한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