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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북문동, 11월 통장회의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1.26 13:01 수정 2024.11.26 13:01


상주 북문동이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마을통장,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11월 통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통합군부대 이전사업 유치에 대한 설명회과 수확철 농가 애로사항 및 마을별 건의사항, 통장협의회 주요 안건들을 협의했다.

신종원 동장은 “시정 최일선에서 애쓰는 통장들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과 적극 소통해 주민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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