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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미세먼지 차단 도시 숲 조성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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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낙동면 위치한 축산환경사업소 일원에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지는 하자율 10% 이하를 목표로 발주처인 상주산림조합은 주기적 공정보고, 수목검수, 현장 감독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는 예산절감을 위해 연초 자체 설계한 후 현재 공정율 90%다.
사업이 완료되면 가축분뇨,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축산환경사업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