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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이안 새마을남녀지도자, 들깨 수확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1.14 09:46 수정 2024.11.14 09:46


상주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지난 13일 이안면 양범리 30-1, 117-1 밭에서 들깨 타작과 선별작업에 나섰다.

조점근 면장은 “이들 단체가 수확한 들 깨를 판매해 겨울철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금”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도 넘치는 이안이 되도록 항상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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