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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방문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0.21 12:15
수정 2024.10.21 12:35
청년 창업농 육성 기여, 농업 디지털 전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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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상주시 제공>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7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았다.
이들 일행은 이날,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창업농 육성에 이바지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역할을 점검한 후 교육생 및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의 현장 의견도 교환했다.
송미령 장관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 창업농 육성에 기여한다"며 "앞으로 농업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만큼, 이러한 첨단 농업 시스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의 첨단화를 선도하며,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의 첨단화를 선도하며,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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