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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화동, 통합사례관리 가구 온열매트 지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0.17 12:24 수정 2024.10.17 12:26


상주 화동면이 지난 16일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16세대를 선정해 온열매트를 각각 지원했다.

공형석 면장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취약계층이 온열매트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면을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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