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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고령서 골재업체 직원 추락

김명수 기자 입력 2024.10.16 12:10 수정 2024.10.16 12:10

심정지로 병원 이송

고령군 쌍림면 한 골재업체에서 16일 오전 9시 7분 경, 60대 직원 A씨가 4m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A씨는 돌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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