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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금호읍과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수성구 범어2동, 한마음 축제 방문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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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과 주민자치위가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수성 범어2동 한마음 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2일 방문했다.
이영우 위원장은 “수성구 범어2동 한마음 축제에 참여해 자매결연도시 간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교류관계를 통해 양 도시가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 대구 수성구 범어2동과의 교류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