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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우지하 애플리아 대표, 황금향 200박스 전달

정의삼 기자 입력 2024.10.05 10:29 수정 2024.10.09 07:37


㈜애플리아 우지하(현, 진주청과)대표가 지난 4일 영주 드림스타트·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오렌지과의 신품종 과일 황금향 200박스(18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우지하 대표는 “아동에게 제철을 맞아 달고 영양가 있는 과일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 서고 있는 우지하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과일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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